<와타나케 카즈미씨 : 어제의 과음으로...한 곡 연주 후 술병 떄문에 응급차로 실려 나가셨;;;;;
역시 연주는 잘하시더만...여명 808 한 캔 사다 드릴 것을...>
<잭 리씨 : 혜준이 말로는 약간 건방져 주셨다던데...말씀도 말하시고...연주도 훌륭하고...>
<루이스씨 : 드러머, 이 양반도 재밌고 연주 잘하심=_=> <잭 리씨와 루이스씨의 사인>
역시 연주는 잘하시더만...여명 808 한 캔 사다 드릴 것을...>
<잭 리씨 : 혜준이 말로는 약간 건방져 주셨다던데...말씀도 말하시고...연주도 훌륭하고...>
<루이스씨 : 드러머, 이 양반도 재밌고 연주 잘하심=_=> <잭 리씨와 루이스씨의 사인>
※ 콘서트가 아닌 재즈 클리닉...나름대로 소극장이어서 그랬는지 부담 없는 분위기에 가까운 곳에서
부담없는 연주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.
'with NIKON D200 > 볼거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이촌동 한강시민공원에서 (0) | 2006.10.03 |
---|---|
이촌동에서 (0) | 2006.10.03 |
압구정 전철역 출구 앞 (0) | 2006.10.01 |
압구정 JUNGLE JIM'S에서 (0) | 2006.10.01 |
일산 봉쥬르에서 (0) | 2006.09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