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핑크색 간판의 the lucy pie>
<들어서면 파이들이 보이고...>
<카운터 쪽엔 분필로 손으로 쓴 메뉴~>
<호두파이 : 너무 달지도 않고 딱 적당한 정도의 맛, 바삭거리는 파이~ㅡㅠㅡ>
<초콜릿 민트 파이 : 위의 민트크림이 상큼하고, 초콜릿 머드도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다.>
<한 쪽 벽을 차지하고 있는 사진들 : 방문했던 손님들과 그들이 주문했던 케이크들>
<들어서면 파이들이 보이고...>
<카운터 쪽엔 분필로 손으로 쓴 메뉴~>
<호두파이 : 너무 달지도 않고 딱 적당한 정도의 맛, 바삭거리는 파이~ㅡㅠㅡ>
<초콜릿 민트 파이 : 위의 민트크림이 상큼하고, 초콜릿 머드도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다.>
<한 쪽 벽을 차지하고 있는 사진들 : 방문했던 손님들과 그들이 주문했던 케이크들>
※ 최화정씨 동생이 운영한다던데...실제로 보질 못했으니...=_=
이촌역에서 Stick 방향으로 5분 정도만 걸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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